끝을 보는 태도
좋은 시작보다 끝난 일이 중요하다. 설명하는 것과 끝까지 밀어 결과를 만드는 것은 다르다. 우리는 중간에 멈춘 멋진 아이디어보다 끝난 일을 더 높게 평가한다.
시작은 쉽고 끝은 어렵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것, 기획을 시작하는 것, 착수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쉽다. 어려운 것은 마지막 20%다. 예외 처리, 엣지 케이스, 파트너 조율, 현장 적용 — 여기서 대부분의 일이 멈춘다.
끝을 보는 태도란, 이 마지막 20%에서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거의 다 됐다”와 “끝났다”는 완전히 다른 상태다.
설명과 실행의 차이
“이렇게 하면 될 것 같다”는 설명이다. “이렇게 해서 이 결과가 나왔다”가 실행이다. 우리는 설명을 잘하는 것보다 끝까지 실행해서 결과를 만드는 것을 더 높게 본다.
이것은 설명이 불필요하다는 뜻이 아니다. 설명은 합의를 위해 필요하다. 하지만 설명에서 끝나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완료의 기준
“했다”와 “끝났다”를 구분한다.
| ”했다" | "끝났다” |
|---|---|
| 코드를 작성했다 | 배포되어 작동한다 |
| 기획서를 썼다 | 실행되어 결과가 나왔다 |
| 제안했다 | 합의를 얻어 적용됐다 |
| 분석했다 | 분석 결과로 다음 행동이 바뀌었다 |
우리가 묻는 질문: “이것이 실제로 결과를 만들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