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병목부터 본다
전체 성과는 가장 좁은 지점에서 결정된다. 병목이 아닌 곳을 아무리 개선해도 전체 성과는 바뀌지 않는다.
원칙
개선할 곳을 찾기 전에 병목을 먼저 찾는다. 병목이 아닌 곳의 최적화는 낭비다.
병목 식별
| 질문 | 의미 |
|---|---|
| 어디서 흐름이 멈추는가? | 가장 느린 단계가 전체 속도를 결정한다 |
| 어디서 대기가 생기는가? | 대기는 병목의 증상이다 |
| 여기를 개선하면 전체가 바뀌는가? | 바뀌면 병목, 안 바뀌면 병목이 아니다 |
| 이 단계의 용량은 얼마인가? | 용량이 가장 작은 단계가 병목이다 |
안티패턴
- 앞단(광고)만 계속 최적화하는데 뒷단(상담) 용량이 포화 상태다
- 내원 수를 늘리는데 상담실이 부족해서 대기만 길어진다
- 콘텐츠를 더 만드는데 전환이 안 되는 이유는 상품 구조 문제다
병목은 이동한다. 하나를 풀면 다음 병목이 드러난다. 따라서 병목 찾기는 한 번이 아니라 반복해야 하는 일이다.
관련: Ch.15 병목, Ch.22 퍼널 마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