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문서를 쓰되 현실 피드백으로 수정한다
문서는 필요하다. 하지만 문서를 쓰고 끝내면 안 된다. 실행하고, 현실 피드백을 받고, 문서를 수정하는 것까지가 한 사이클이다.
원칙
문서는 작성 시점의 가설이다. 현실 피드백으로 갱신되지 않는 문서는 점점 현실과 멀어진다.
올바른 사이클
- 문서로 방향을 잡는다
- 실행한다
- 현실 피드백(데이터, 현장, 운영 마찰)을 수집한다
- 피드백으로 문서를 수정한다
- 반복한다
안티패턴
- 문서를 만들고 실행하지 않는다 (계획놀이)
- 실행하고 피드백을 수집하지 않는다 (무반성 반복)
- 피드백을 받았지만 문서를 수정하지 않는다 (문서 형해화)
- 문서 없이 매번 새로 판단한다 (기억 의존)
문서와 현실 사이의 거리가 짧을수록 조직의 판단 품질이 높다.
관련: Ch.25 문서보다 현실 피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