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설명보다 끝난 일을 더 높게 평가한다
잘 설명하는 것과 끝내는 것은 다르다. 우리는 설명의 완성도보다 실행의 완결을 더 가치 있게 본다.
원칙
“왜 안 됐는지”를 잘 설명하는 것보다 “이것을 끝냈다”를 보여주는 것이 더 낫다.
구분
| 설명 | 완결 |
|---|---|
| 어려웠던 이유를 잘 정리한다 |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끝냈다 |
| 계획을 논리적으로 세운다 | 계획대로 실행하고 결과를 냈다 |
| 실패 원인을 분석한다 | 실패를 수정해서 다시 시도한다 |
| 과정을 상세히 보고한다 | 결과물이 존재한다 |
안티패턴
- 보고서는 잘 쓰지만 실행이 안 된다
- “이런 이유로 못 했습니다”가 반복된다
- 설명이 실행을 대체한다
설명 능력은 중요하다. 그러나 설명으로 실행을 대체할 수 없다. 끝내는 사람이 먼저이고, 끝낸 것을 설명하는 것이 그 다음이다.
관련: Ch.06 끝을 보는 태도, Ch.32 활동보다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