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공로를 주장하기보다 기여를 증명한다
“내가 해냈다”보다 “내가 기여한 부분은 이것이고, 구조가 기여한 부분은 저것이다”가 더 정확한 태도다.
원칙
자기 기여를 전체 맥락 안에서 정확하게 위치시킨다. 전체 성과를 개인에게 귀속시키지 않는다.
공로 vs 기여
| 공로 주장 | 기여 증명 |
|---|---|
| 이 결과는 내가 만들었다 | 이 결과에서 내 역할은 이것이다 |
| 전체 성과를 자기 것으로 본다 | 선행 조건과 구조의 기여를 인정한다 |
| 결과의 크기로 말한다 | 자기 기여의 정확한 범위로 말한다 |
안티패턴
- 팀 성과를 자기 성과로 보고한다
- 시스템이 좋아서 나온 결과를 개인 역량으로 돌린다
- 타 팀의 기여를 인정하지 않아 협업이 무너진다
기여를 정확히 아는 사람은 자기 몫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몫을 더 정확하게 아는 것이다. 그래야 그 성과가 반복 가능해진다.
관련: Ch.11 공로보다 기여, Ch.20 성과는 구조적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