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를 여는 기준
회의는 정보 전달용이 아니라 의사결정용이다. 정보 전달은 문서로 하고, 회의는 결정이 필요할 때만 연다.
회의를 열어야 하는 때
| 조건 | 설명 |
|---|---|
| 의사결정이 필요하다 | 결정할 것이 있고, 관련자가 모여야 결정된다 |
| 해석이 갈린다 | 같은 데이터를 보고 다른 결론을 내린다 |
| 3회 이상 비동기로 오갔는데 합의가 안 된다 | 텍스트로 안 풀린다 |
| 빠른 정렬이 필요하다 | 지연되면 비용이 크다 |
회의를 열지 말아야 하는 때
- 정보 공유만 필요하다 → 문서로 보낸다
- 결정할 사람이 회의에 없다 → 의미 없다
- 안건이 정리되지 않았다 → 안건 먼저 정리한다
- 참석자 중 절반이 듣기만 한다 → 인원을 줄인다
회의를 열 때의 기준
- 안건을 사전에 공유한다. 회의 시작 시 “오늘 뭐 하죠?”로 시작하면 안 된다
- 결정 사항을 기록한다. 기록 없는 회의는 없던 회의와 같다
- 시간을 지킨다. 30분이면 30분. 늘어지면 다음 회의로 분리한다
안티패턴
- 습관적으로 주간 회의를 잡고, 할 말이 없어도 한다
- “다 같이 얘기해보자” — 결정할 것 없이 모인다
- 회의 후 결정 사항이 기록되지 않는다
관련: Ch.53 비동기 기본값, Ch.56 좋은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