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빨리 드러내는 법
문제를 숨기면 비용이 커진다. 빨리 드러내고 빨리 수정하는 것이 조직의 건강을 지킨다.
왜 빨리 드러내야 하는가
| 늦게 드러날 때 | 빨리 드러날 때 |
|---|---|
| 수정 비용이 크다 | 수정 비용이 작다 |
| 영향 범위가 넓다 | 영향 범위가 좁다 |
| 신뢰가 깨진다 | 신뢰가 유지된다 |
| ”왜 말 안 했어?”가 된다 | ”알려줘서 고맙다”가 된다 |
드러내는 방법
사실 → 영향 → 대안 순으로 말한다.
- “X가 예상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 “이대로 가면 Y에 영향이 갑니다” (영향)
- “A 또는 B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대안)
대안이 없어도 사실과 영향만 먼저 공유한다. 대안을 찾느라 공유를 미루면 문제가 커진다.
문제를 숨기는 이유
- 혼날까 두렵다
- 스스로 해결하고 싶다
- “좀 더 보면 괜찮아질 것 같다”
이 모든 이유의 비용은 “빨리 말했을 때의 비용”보다 항상 크다.
안티패턴
- 문제를 혼자 안고 2주를 보낸다
- “다 괜찮습니다” — 괜찮지 않다
- 문제를 보고했더니 비난을 받는다 (이건 조직의 문제다)
문제를 드러내는 사람을 비난하면, 아무도 문제를 말하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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