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보다 검증을 우선하는 법
완전한 합의를 기다리면 시작이 늦어진다. 작게 해보고 결과로 보여주는 것이 더 강한 합의를 만든다.
합의의 한계
- 모든 사람이 동의할 때까지 기다리면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한다
- 말로 합의해도 실행하면 “이게 아닌데”가 나온다
- 합의는 이해를 보장하지 않는다
검증이 더 강한 이유
| 합의 | 검증 |
|---|---|
| ”이게 될 것 같다”고 동의한다 | ”이것이 됐다/안 됐다”를 확인한다 |
| 추상적 동의 | 구체적 결과 |
| 실행 전의 약속 | 실행 후의 사실 |
“이 메시지가 좋을 것 같다”는 합의보다 “이 메시지로 2주 테스트했더니 전환율이 3%p 올랐다”는 검증이 더 설득력 있다.
실행 방법
- 최소 합의만 한다 — “이 방향으로 작게 해보겠습니다”
- 작게 실행한다 — 1~2주, 한 프로덕트, 한 클리닉
- 결과를 보여준다 — 데이터와 함께
- 결과를 기반으로 확대 여부를 결정한다
안티패턴
- 전원 합의를 기다리며 3주를 보낸다
- 합의했으니 결과를 확인하지 않는다
- 검증 없이 “다 같이 정했으니 되겠지”로 진행한다
관련: Ch.37 작은 검증, Ch.60 작은 배치, Ch.63 흔들리는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