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여를 판단하는 법
마지막에 눈에 보이는 행동이 전체 성과를 만든 것이 아니다. 성과가 가능했던 선행 조건과 구조의 기여를 함께 본다.
기여 판단의 원칙
| 잘못된 판단 | 올바른 판단 |
|---|---|
| 결제를 만든 상담사가 전부 만들었다 | 유입을 만든 팀, 기대를 조정한 TM, 상품을 설계한 구조가 함께 만들었다 |
| 이번 달 매출이 높으니 잘하는 것이다 | 이번 달 매출이 어떤 구조에서 나온 것인지 봐야 한다 |
| 숫자가 큰 사람이 기여가 크다 | 숫자가 크게 나올 수 있는 조건을 누가 만들었는지 봐야 한다 |
기여를 보는 프레임
1. 인프라 기여 — 프로덕트 설계, 퍼널 구축, 기준 수립, 데이터 체계. 직접 매출을 만들지 않지만 매출이 가능한 구조를 만든다.
2. 직접 기여 — 상담, 세일즈, 콘텐츠 제작, 광고 운영. 직접 유입이나 전환을 만든다.
3. 유지 기여 — 치료 품질, 팔로업, 재방문 관리. 순LTV를 만든다.
세 가지를 함께 봐야 전체 기여가 보인다. 하나만 보면 왜곡된다.
안티패턴
- 직접 기여만 인정하고 인프라 기여를 무시한다
- 자기 기여만 보고 다른 팀의 기여를 인정하지 않는다
- 시스템이 좋아서 나온 결과를 개인 역량으로 돌린다
관련: Ch.11 공로보다 기여, Ch.20 성과는 구조적 결과다, Ch.42 기여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