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를 잘 쓰는 사람의 특징
에이전트는 도구다. 도구는 쓰는 사람의 역량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에이전트를 잘 쓰는 사람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좋은 에이전트 사용자의 특징
| 특징 | 설명 |
|---|---|
| 질문을 잘 쪼갠다 | ”이거 해줘” 대신 “X 조건에서 Y를 Z 형태로 정리해줘” |
| 산출물을 정의한다 | 결과물의 형태를 미리 그린다 |
| 초안을 검증한다 | 에이전트 출력을 그대로 쓰지 않고 판단한다 |
| 반복 작업을 넘긴다 | 사람이 할 필요 없는 탐색을 위임한다 |
| 맥락을 충분히 준다 | 에이전트가 좋은 결과를 내려면 좋은 입력이 필요하다 |
좋은 프롬프트의 구조
좋은 프롬프트는 좋은 지시와 같다.
- 배경: 왜 이 일을 하는가
- 범위: 어디서 어디까지인가
- 형태: 결과물이 어떤 모양이면 되는가
- 기준: 무엇이 좋은 결과인가
안티패턴
- “알아서 해줘” — 에이전트는 맥락을 추측한다
- 결과를 검토하지 않는다 — 그럴듯한 오류를 놓친다
- 모든 것을 에이전트에게 맡긴다 — 판단까지 위임한다
- 에이전트가 못하면 도구 탓을 한다 — 입력을 개선해야 한다
에이전트의 품질은 입력의 품질에 비례한다.
관련: Ch.71 에이전트에게 넘길 일, Ch.28 사람과 에이전트의 역할